‘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출소 후 자택서 극단선택 시도… 생명 지장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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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한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거주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박씨의 원룸을 방문한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박병화가 집 안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 같다. 생체반응이 없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며 112의 신고했다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한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거주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박씨의 원룸을 방문한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박병화가 집 안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 같다. 생체반응이 없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며 112의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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